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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낭구일상

설날의 산과 바다 | 낙서장 2005/02/10 20:47



명절만 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ㅠㅜ.

차라리 나이를 먹지말고 장가라도 안갔으면 명절은 즐거움이었겠습니다 ^^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

여기에 주절거리면 내싸대기 내가 때리는 격이 될터이니...

무거운 마음을 풀어보려고 철원의 여기저기 폭포를 찾아 봤습니다.

철원은 워낙 추운 곳이라 아직은 한겨울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쉬! 딥따 춥습니다.

그치만 여기저기 산자락을 쏘다니며 손을 호호 불면서 몇컷 담아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영종도를 갔었지요 ^^

벌써 세번째인데 그래서 그런지 색다른 느낌이 없습니다.

바람맞다... 물들어 오는것 보고... 모래사장이 즐거운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무거운 마음은 풀어졌냐고요?

킥!.......사진작업하다 반쯤 풀어졌지요 ^^*

..........................

내일이 빨랑 왔으면 좋겠습니다.

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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