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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낭구일상

안녕!.....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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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2006년도 하루가 남았습니다.

참 여러모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난 어려울때 기쁜일을 생각합니다.

기쁠때 내일의 희망을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생각이지만

그리하며 삽니다.

이제 인생의 반을 살았는데

이제껏 터득한 것이 이것입니다.

가끔은 정말 힘들고 앞길이 보이지 않을땐

병원 응급실을 찾습니다.

그리고 어느땐 영안실을 찾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죽는 모습과 그모습을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을 보면

숨을 쉬고 있는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올해도 힘들었습니다.

........................ 등등등.

올해도 즐거웠습니다.

.....................등등등.

즐거움 중의 하나가

카메라다운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생활을 하게 된 것입니다 ^^

이제 조용히 생각해 보니

그래도 피식 웃음이 납니다.

내년 이맘때에도

이런 글을 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각오도 많고 계획도 많은데 ....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때론 힘들고 맘 상할때도 있겠지만

병원 응급실과 영안실을 들락거리며

다시 마음을 다잡겠지요.

그렇지만

조금 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남은 글은 내년 이맘때쯤 쓸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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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올해도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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