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무었을,어떻게 할까?
많은 것들이 생각나고 사라지고 다시 또 다른 것이 떠 오릅니다.
올해의 끝에 서면 다시 못다한 많은 것들을 생각하며 아쉬워 할것입니다.
그때 그래도 한가지만은 하였노라고 할만한 것을 생각해야 할때입니다.
지나가다가 아름답게 장식한 트리밑에서
책을 읽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트리장식을 한 사람은 책 읽으라고 한것은 아닐터인데...
그모습을 보면서 무작정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보기가 너무 멋져 보여서...
그러면서 생각 했습니다.
나는 나의길을 간다.
주변의 어떠한 조건도 나의 것으로 만들어서 내 갈길을 간다...
아마도 책읽는 사람은
환한 트리 밑이 책읽기가 좋았을 것입니다.
트리장식한 사람의 생각은 생각지 못하고...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저사람이 저 트리를 한군데 모아놓으면 더욱 환할 것이기에 뜯어서 한군데에
모아놓고 책을 읽었다면....
말도 안되죠? ^^
순리데로 한해를 살겁니다.
물 흐르는데로...
욕심을 낸다면 올해말엔 사람들이 지금보단 쪼끔더 알수있는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노력이 필요 하구요 ^^
책 읽는 사람을 보면서
멋지다는 생각 뒤로 여러가지가 생각난 밤입니다.
홍대앞은 참 멋진 곳입니다 ^^
'소낭구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봄을 기다리며... (1) | 2007.03.10 |
|---|---|
| 장모님! 안녕히 가십시오. (6) | 2007.02.08 |
| 안녕!.....2006 (1) | 2006.12.30 |
| 카메라를 입원 시켰습니다. (2) | 2006.12.16 |
| 펌프킨대회. (1) | 2006.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