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낭구일상

할미꽃.


얼마나 기다렸던지...

봄...

그렇게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야 마는 것을...

한장 담아 보려고 고이 잠든 무덤가를 헤매기를 여러 날...

서로 다투었는지 부끄러운지

사랑을 하다가 나에게 들키어서 너스레를 떠는지...

할미꽃을 보았습니다.

'소낭구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정지로 낚시를...  (4) 2006.04.23
봄비가 옵니다.  (0) 2006.04.19
야생화 2.  (1) 2006.04.13
야생화.  (0) 2006.04.13
임진각 1.  (2) 200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