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낭구일상

김포 문수산성.


가을은 강아지풀에서부터 오는가봅니다.

햇볕을 머금은 풀을 보니 가슴이 허해 옵니다.

아까운 시간이라 훌쩍 떠나봅니다.



누산수로엘 가보니 철조망아래 이쁜꽃이 피었습니다.



다시 발길 가는곳이 김포의 문수산성!

볼것은 없더군요.

옆의 성동지를 들렀습니다.

이녀석이 반겨 줍니다.



여기서도 강아지풀은 가을을 알립니다.

가을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