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가는 모사이트의 게시판에 제가 참 좋아하는 회원분이
그저 비오는날 심심할때 읽으라며
박정희에 대한 눈물겨운 옛 일을 올려 놓으셨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더니
아마도 인터넷에 다시금 돌아다니는 글을 보시고 감동을 받으셨나봅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하도 세상이 어른공경에 소홀하다보니
이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하셨을겁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전에
웹핑을 하던 나도 우연히 이글을 보고는 참 많이도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여러곳에 퍼다날른 같은 글들이 눈에 띄였습니다.
좋은글은 그리고 감동적인 글은 여러 사람이 읽어야 될것입니다.
그러다 이 글이 각색되고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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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거때가 다가 오나봅니다.
좋아하는 어르신의 눈에 이 글이 띄였으니 말입니다.
난 전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된것이 그분 박정희 전대통령의 노력이 있었고
우리 어르신들의 허리띠를 졸라맨 힘겨운 노력이 있었기에
이 좋은 세상을 만들수 있었다는 것을 모르는바 아닙니다.
그러나 구전으로 전하는 것이야 보탤수도 있고 각색도 할수있고 미화도 할수 있다지만
글로 표현하는 것은 거짓이 있어서야....
나는 지금의 정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원 없는 나라에서 이일저일 할일은 많은데
그돈을 국민들 호주머니 털어서 살림하려니 그럴수도 있겠다...하다가도
열 무지 받습니다.
정부각료와 국회의원이 국민차만 탄다면 주머니를 털어도 모든걸 이해할수 있습니다.
이게 될까요?
그런데
그보다 더 열받는 것은
이렇게 왜곡하고 미화해서라도 나라를 다스려 보겠다는 사람들이 더더욱
나를 열받게 합니다.
글쎄요...
그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으면
국민차 탈까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적다보니 ....
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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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내용에서 나오는 박정희에 대한 원문과 진실은 아래에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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