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동의 장터에서 매복한지 근 한달...
눈여겨 보아두었던 비비타 망원랜즈를 잡아왔다.
어쩌다 눈에 확 뜨인 이랜즈는
한 10년쯤 전에 그래도 당시엔 입소문에 알아주던 랜즈인데
지금은 몇몇 필름 카메라를 만지던 유저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괜찮은 녀석이다.
마운트를 해보고 셔터를 누르고 확인을 하는 순간 아!!!
맘에 드는것 이상이다.
단지 셔속이 조금 늦다는 것과 플래쉬의 ADI를 지원치 않는다는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리고...
무겁다.
손목이 시큰거린다(...좀 보태서)
시들해져가는 사진생활에
활력이 될것이 분명하다.
비비타 70-210mm 2.8~4f s1af
아래는 급한맘에 막샷을 날려본 몇장의 테스트샷이다.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