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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낭구일상

들소리의 `옹헤야 쿰바야`



지난 5/17 서대문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문화마을 들소리 주최로 "옹헤야 쿰바야"라는

문화워크샵이 있었다.

그 전주에는 선유도공원에서 있었는데 일정이 맞질 않아서 가보지를 못했고...

이번 워크샵에 기대를 갖고 다녀왔다.

사실 들소리의 공연이 보고 싶어서 갔었으나 공연은 없었고 워크샵만 보고 왔지만

남녀노소 모인 사람들 모두가 흥겹게 우리 타악의 가락을 경험하는데 열심과 즐거워 함을 보고

역시 한국사람들의 흥에 넘친 끼는 어쩔수 없구나...생각했다.

조금이라도 가르쳐 주려고 노력하는 들소리의 모습을 보며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이분들... 참 열심히 산다 ^^

함 볼까요?

청소년 수련관입니다.

오르는데 좀 힘들긴 하지만 안산의 맑은 공기가 상쾌합니다.


자 시작은 언제나 한바탕 길놀이로...


그런데 홍보부족인지 몇명 안왔습니다.

걱정이 되던데...


그래도 열심히 가르칩니다.

뭔 서양악기라 했는데 이그~~ 이눔의 머리는...

단장님은 자식을 가르치는 양 자상하게...


몸풀이.


벌써 즐겁군요 ^^


엄마 아빠,그리고 아이.


자... 악기는 이렇게 다룬단다...

들소리의 시연이 있었습니다.


이제 악기를 배워봅니다.

진지진지...


헉!! 아기를 업고서도 엄마는 열심열심.


어르신은 시작부터 신이 났습니다 ^^


그러나...

아! 이길은 이리도 고되단 말인가....


우웃! 이젠 제법 여러분들이 모이셨습니다.

그렇지... 이래야 들소리도 신이나지 ^^


아주 신났습니다.

이젠 악기를 놓고 즐거운 한판을 벌입니다.


둥글게둥글게.


문을여소 문을여소 ~~~

모두모두 신나게.


다음은 인간 줄다리기.

즐거움은 절정에 오르고...


이렇게 즐거운 워크샵은 마무리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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