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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낭구일상

청평 낚시...

참 오랜만에 낚시대를 들었습니다.

그리도 쏘다니며 고기에 미쳐 다니더니

카메라 하나 장만하고 거기에 재미를 붙쳐서 낚시대를 거의 놓았었지요 ^^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달리다 머문 곳이 청평...

사룡리에 들렀는데 음... 그리 좋던 물이 부유물이 많이 떠다닙니다.

그래도 쑤셔보는데...

ㅋㅋ 역시 반겨 주네요 ^^

몇마리 잡고선 물미로 향합니다.

오호...

분위기 지깁니다.

매점을 새로 짓느라 어수선합니다.

김치찌게로 점심을 챙기고 슬쩍 노씽커 스트리트 웜을 던져 넣습니다.

여간해서 안나오네요 ㅜㅠ

한낮의 했볕이 따가워서 그런가...

나무아래 그늘밑을 공략합니다.

앗싸!

물고는 난리를 칩니다.

분위기 좋았는데 어렵네요.

씨알도 작고...

휴대폰으로 쎌프샷을 했는데 그런데로 사진이 잘나오네요.

오랜만의 낚시가 다시 불을 당깁니다.

먼 곳은 못가고 자주 한강이나 나가봐야 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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