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철원의 토교지]에서 실시한'외래어종 분포 표본조사'에 대한 신문글을 보고 적지아니 반가웠습니다.
왜냐하면 도대체 배스에 대하여 너무도 말들이 많고 왜곡된 인식들이 있는지라 실체가 궁금하고 우리환경에 얼마나 많은 영향이 있을까에 대하여 알고 싶은 내용이 게재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용인즉 이러한 내용이 신문에 실렸더군요.
역시나 이전 신문과 방송매체와의 내용과 별반 다를것이 없는 내용입니다.
이전에 내가 블러그에 올린 글중에 한강지류의 실태를 적은 글이 있습니다.
http://blog.paran.com/sol25/10535887
여기서 나는
토교지의 물고기 분포에 대하여 무척 궁금함을 표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러기에 이번에 실시한 토교지의 실태는 반가운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신문의 글을 읽다가 단순히 '외래어종이 96.6%'라는 내용에 의심이 들었습니다.
외래어종,이것이 궁금하였던 것입니다.
바로 철원군청의 사이트를 방문하여 민원신청을 하였는데
오늘(10/29)아침에야 답변이 올라 왔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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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반가운 내용입니다.
답변의 내용에서 외래어종의 분포를 주의깊게 보아야 할것입니다.
포획어종중 외래어종이 96.9% . 토종어종이 3.1%
외래어종중 블루길이 1,985마리 배스가 2마리.
배스가 단 2마리입니다.
표본 포획된 전체어종의 마릿수 2,051마리중 2마리란 말입니다.
무엇때문에 배스가 토종고기를 다 잡아 먹었다고 말할수 있는지...
이젠 누명을 벗어도 될듯한데 ...
난 배스를 보호하자는 주장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잡고 싶은 사람은 잡고 놓아줄 사람은 놓아주고 있는 그데로 그리하면 될것을...
자연보호라고 하는데 자연보존이 맞습니다.
감히 하찮은 인간이 그큰 자연을 보호한다고요?
자연은 보존하는것이 맞습니다.
배스는 이미 자연의 품속에 있습니다.
.
.
.
토교지에 배스를 잡으러 가봤으면 하는 막연한 바램은
이젠 접어야겠습니다.
내실력으로 꽝칠것이 확실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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