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일년을 비워둔 블러그...
뭐 어딜 갔었던건 아닌데...
좀 바쁘기도 하고 게으르기도 하고 결정적인건 카메라를 안만졌다. 휴~~~
뭔 사는게 이런지...
일년만에 포스팅이 초보자가 한다는 꽃사진..
어쨌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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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는 일산의 풍동에는 "달맞이공원"이 있다.
매일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는 자그만한 동산이다.
그렇게도 춥던 지난 겨울을 이겨내고
요즈음 봄꽃이 동산을 물들인다.
지금이라야 볼 수 있는,또 일년을 기다려야 볼 수 있는 진달래,벗꽃
그리고...
제비꽃,이 꽃이 제일 먼저 봄을 알린다.그리고 진달래...
매일 저길을 걷고 또 걷고
잠시 쉬어가는 외로운 의자.
매일 거기서 날 기다린다(??)
진달래 따는 총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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